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무지1
미호 기죽지마
13일 전
무지2
ㅠㅠ
13일 전
무지3
ㅜ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60 9:1120659 0
KIA ㄹㅇ 맞말39 13:4110197 0
KIAㄱ발썰이긴한데36 17:205851 0
KIA 식식이의 뉴 소식에 울고 웃게되....(맞춤법틀림) 34 11.07 23:4712080 0
KIA근데 나 왤케 현식이 남을 것 같지28 8:265638 0
내일 1찬호 각ㅋㅋ13 10.25 22:09 239 0
아니 구위체크는 불펜 등판전에 어떤지 소통하고 올려야지1 10.25 22:09 65 0
난 오늘 끝까지 마마 쓰는게 맞다고 보긴해 10 10.25 22:09 84 0
꼭 찬스가 1번에 걸리는 것도1 10.25 22:09 51 0
최대한의 긍정 발휘중 10.25 22:08 14 0
찬호야 걍 니가 9번한다고 하면 안되겠냐7 10.25 22:08 112 0
내일도 타순 그대로면 걍 6 10.25 22:08 59 0
17년에도 최형우 갈야 못함4 10.25 22:08 145 0
이범호는 확실히 단기전 가니까 부족한거 다 드러난다3 10.25 22:08 109 0
1루수 인터뷰14 10.25 22:08 213 0
. 10.25 22:07 40 0
이범호 저렇게 남 일 말하듯이 인터뷰할 때 10.25 22:07 30 0
무지들 정신승리 ㄱ 10.25 22:07 19 0
. 7 10.25 22:07 113 0
아니 근데 내일 네일이님이랑 태군마마ㅜ안붙일거야?11 10.25 22:07 133 0
내일 낮경기잖아 ㅋㅋ 낮경기의 남자2 10.25 22:06 89 0
내일 맞을 홈런 몰아맞았다 생각할래2 10.25 22:06 26 0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초반에 데니 레예스 공을 공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5..42 10.25 22:06 8231 0
최형우는...진짜 해얼만이라도 있지 2 10.25 22:06 67 0
그래도 지고 홈런 많이 맞고 죽은빠따들이 있는데도 정신승리가능하네 10.25 22:0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