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515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05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3 10.28 18:5855900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1722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7701 5
다들 새벽 5-6시에 길 돌아다닐수 있어?70 10.25 23:25 1624 0
이성 사랑방 2년을 만나도 콩깍지가 안벗겨지는데7 10.25 23:25 144 0
혹시 지금 인스타 이상함? 10.25 23:25 12 0
아파트사는데 새벽에 샤워해도돼?14 10.25 23:25 329 0
아 내일부터 진짜 자격증공부해야겠다1 10.25 23:24 30 0
회사에서 의지할 사람이 없는건 흔한거지?4 10.25 23:24 44 0
스위치온 다이어트 15일차 (2주차 끝)2 10.25 23:24 309 0
얘두라 볼은 땡기는데 코는 기름질 수 있어? 이게 복합성인가?8 10.25 23:24 212 0
이성 사랑방 너네 데이트하고나서 상대방 옷 기억 안 나??4 10.25 23:23 172 0
스컬프터 패딩 잇는 사람!! 10.25 23:23 17 0
텀블러 150ml는 왜 사는거야? 1 10.25 23:23 59 0
생리중에 우울 원래 심한가? 4 10.25 23:23 34 0
주 15시간 이상 일해야 주휴수당 받는거지?1 10.25 23:23 31 0
지문을 왜 손가락에 만들어놓은거야3 10.25 23:23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방구가 그냥1 10.25 23:23 85 0
나 오늘 너무 힘들어서 야채곱창 먹었어..4 10.25 23:22 69 0
정병도져도 퇴사못하는 이유 10.25 23:22 138 0
출퇴근 편도 1시간 1000/50 구축 투룸 vs 편도 30분 1억/70 신축 원룸..4 10.25 23:22 30 0
새끼미어캣 크기봨ㅋㅋ ㄹㅇ 뽀시래기네1 10.25 23:22 14 0
익들아 토요일 낮에 삼성역에서 인천공항까지 많이 밀릴까..? 10.25 23:22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18 ~ 10/29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