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12시간 전 N구마유시 12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50l
폼도 그렇고 공 진짜 슈육 날아감


 
신판1
와 공에 힘 좋다
3개월 전
신판2
우와
3개월 전
신판3
감독일때 시구하신거야??
3개월 전
신판5
웅 저때 아마 크보 레전드 40인에 뽑혀서 했을거야 케이티랑 기아랑 경기때 했어
3개월 전
신판4
레전드는 레전드인 이유가 잇구나
3개월 전
신판6
와 아직도 공에 힘이... 레전드는 이유가 있구나
3개월 전
신판7
괜히 레전드 아니다 진짜
3개월 전
신판8
와……..미쳣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90 02.02 14:3726798 0
야구 와 양현종 13년 동안 매일매일 아내한테24 02.02 22:469198 1
야구타팀 유튜브 어디봐 다들?17 02.02 17:514212 0
야구 선수협에서 선수들에게 나눠준 팬티는 초록색이다20 0:036121 0
야구 잠만 대호햄 데이식스 콘서트 가셨댘ㅋㅋㅋㅋㅋㅋㅋㅋ11 02.02 18:255325 0
서스펜디드만 아니엿으면 원태인 완봉이엿다라는게 개웃김2 10.26 15:36 469 0
어제도 그렇고 라팍 앰프 왜 튀는 소리가 나지? 10.26 15:36 42 0
태군쌤 이종석이랑 동갑이야..?7 10.26 15:35 189 0
엥 원태인 왤케 빨리 교체됐어???4 10.26 15:34 402 0
난 코시 땐 이기는 팀에 이입해서 10.26 15:34 142 0
광고 삐끼삐끼가 저거구나 ㅋㅋ 10.26 15:33 55 0
어제 홈런 4방 4점 만루홈런 하나로 쌤쌤됐네 10.26 15:32 139 0
나 지금 틀었는데 삼성 오늘 선발 원태인 맞아?1 10.26 15:32 132 0
나 지금 막 귀가해서 야구 켰는데 원태인 선수 내려가셨네 10.26 15:32 45 0
궁금한 거 있어3 10.26 15:31 162 0
우와 도루저지1 10.26 15:29 210 0
압도 호랑이얼굴 짱커 10.26 15:28 77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5차전 선발 누구로 예상해 ?15 10.26 15:28 614 0
삼성 그래도 힘을 내세요 10.26 15:27 52 0
중계화면 어둡지 않아?1 10.26 15:27 60 0
소선생님응원가 나오면 그냥 나도모르게 박수를 치게 됨2 10.26 15:26 100 0
김태군 김선빈 나성범 동갑이야?7 10.26 15:26 300 0
장터 5차전 단석 구합니다🥹 10.26 15:25 17 0
이승민 선수 몇살이야?5 10.26 15:25 171 0
4번 타자가 빠졌는데 어쩜 저래1 10.26 15:25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