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피부과 한두번 가도 직원들이 다 나 기억하고있고..
예전에 맛있게 먹은 디저트 집 들렀는데 저번에 마스크쓰고 오셨죠? 이러면서 알아봄....
그래서 뭔가 소름돋고 뭔가 트루먼쇼당하는 기분임
원래 다 이런건가? 너네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