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후배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버티는거지..걍 너무 스트레스받아 갑자기 이유없이 사소한걸로 트집잡고 화내지를 않나 걍 그 군기잡는게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받아 손님 응대하고 이런거보다 걍 내부적인게 ㄹㅇ 스트레스인듯..군대도 아니고 걍 얼탱이없고 안맞아 본인들 기분을 신입들한테 푸는 느낌..ㅜㅜ
어짜피 계약직인데 때려치울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다..워라벨도 박살나 선배들 맨날 갈궈 일은 업계에서 제일 빡세..뭐가 나한테 이득인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