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ㅈㄱㄴ..


 
글쓴이
퇴사!!
10시간 전
익인1
많지 요즘 면직률 높잖아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286 10.25 20:4533454 1
일상 새끼냥이 이름 추천받아요133 10.25 21:0611602 1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34 10.25 18:1140347 0
일상본인표출왜 이 글에서 안 좋은 말 남기고 가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122 10.25 18:5420779 2
이성 사랑방/이별방콕여행 혼자 가겠다는 애인이랑 헤어졌는데..91 10.25 18:4421072 0
이 대화가 이해가 가..?50 5:53 252 0
나 사람에 대한 편견이 좀 심한가? 2 5:52 92 0
은행원 교사 간호사 중에31 5:50 449 0
청주 정도면 시골이야 도시야?11 5:49 206 0
나 대문자J인데 대문자P 친구가 진짜 신기해하던게1 5:49 94 0
월세 중도 계약해지하고 가고싶은 새집이 생겼는데.. 현금이 1도 없어서 계약금 낼 ..6 5:49 79 0
이런 크롭컷 잘 어울리는 남자 특징 뭐임?18 5:47 172 0
전직장에서 고용보험 해지 안해놨던데 이거 따로 연락드려야 하는거야,,,.. 1 5:46 49 0
사람들이랑 말섞어야하는곳은 온라인이라도 싫다ㅜ2 5:45 66 0
방금 감자빵 하나 데워먹었는데 6 5:44 130 0
대전 세종 청주 이쪽이 살기 좋은 게7 5:43 310 0
한시간 반안에 김밥/유부초밥/베이컨말이 가능...?14 5:42 182 0
아 졸려죽을거같드 5:40 17 0
요즘 AI그림봐5 5:40 297 0
개발/코딩 난 진짜 프론트 못 하겠다1 5:39 145 0
엄마가 이런 얘길 했는데 내가 이상한건가?3 5:39 76 0
156cm인데 취미로 배구하고 싶어7 5:39 99 0
여익들아 너네 장발 남자랑 연애 가능해???8 5:39 53 0
은행원도 겸업 가능해? 5:38 23 0
개발 학점 안 본다는 것도 진짜 옛날 말이다8 5:38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2:16 ~ 10/26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