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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8l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부먹에 빠짐
부드러움과 바삭함의 공존을 참을 수가 없어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부먹파 자식들 순순히 기어나오는구만
3일 전
익인1
부먹파:환영
3일 전
익인1
애초에 부워서 먹으라고 주는데는 부워먹고 찍어먹으라고 주는 곳은 찍어먹는 게 맞다고 봄 물론 개취존중
3일 전
익인2
부먹이 근본임ㅠㅠ
3일 전
익인3
난 담먹
3일 전
익인4
살면서 찍먹을 거의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부먹파 여기있어요..✋🏻 남들이랑 다같이 탕슉 먹을 때는 찍먹인데 그마저도 3번 정도? 부먹이 최고지
3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부먹파 자식들 순순히 기어나오는구만
3일 전
익인5
난 절반 부먹 절반 찍먹
3일 전
익인6
부먹은 찍먹이 손해보고 찍먹은 부먹파들이 담궜다가 먹으면 되는거라 부먹은 손해볼게없음.
걍 시켜서 나눠갖고 먹음되는걸... 난 다 ㅊㅓ먹

3일 전
익인7
부먹 진짜 최고,, 나도 찍먹이었다가 부먹으로 갈아탐
3일 전
익인8
원래 탕슉은 소스를 부워먹는 요리인 게 팩트
부먹이 근본이라는거지

3일 전
익인9
부먹이 소스도 잘 배고 최고야 ㅜㅜㅜ
3일 전
익인10
부먹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기적인 놈들

3일 전
익인11
부먹인데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게 진짜 탕수육이지
3일 전
익인12
난 담먹
처음엔 바삭하게 먹고 시간지나면 지연스럽게 눅눅하게 먹을수 있름

3일 전
익인12
게짱맛이야
3일 전
익인14
나도 담먹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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