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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점심으로 평냉
10시에 엄마가 치킨사와서 후라이드 반마리?
아아두잔정도마신거 빼고 간식같은건 안먹음 과식은 아니지..? 


 
   
익인1
어디에서 과식이란걸 느껴야함?
13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자취하면서 거지다이어트 너무오래하다 본가다시들어온지라 냉면한그릇 다먹고 (원래 반밖에 못먹었음..) 10시에 기름에 튀긴 치킨반마리나 먹은게 죄책감들어서🫶
13시간 전
익인2
저렇게만 매일 먹으면 아사해
13시간 전
익인7
저정도면 적당히 배부르게 먹는거 아님...?
12시간 전
익인2
면 한그릇 500칼로리 치킨반마리면 1000칼로리
1500칼로만 먹어선 40키로도 못 넘어

12시간 전
익인7
하루 적정칼로리가 1500에서 2000 아냐??
하루에 얼마나 먹길래 저게 아사수준인겨....😯

12시간 전
익인3
흠.. 나만 과식처럼 느껴졌나 양만보면 아닐 수 있는데 다 고칼로리라
13시간 전
글쓴이
그래 거기서 느낀어야 클린식이아니라ㅜㅅㅜ 죄책감이.. 탄수화물이랑 지방폭탄이라 히히
13시간 전
익인3
근데 평소에 그냥 밥먹고 살았으면 저정도 하루는 괜찮지 않어???
13시간 전
글쓴이
살많이 빼고 유지오래하고있어서 이제 다이어트?는 막 안하는데 강박이 자연스럽게 생긴거같다ㅠㅠ
12시간 전
익인3
에이~ 하루는 괜찮아 나도 유지어터인데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저정돈 먹음 평생 치킨 냉면 안먹을 것두 아니구 몇조각 몇칼로리 계산해가서 먹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케살아 다 좋자고 한 다이어트인데
12시간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잇💪

12시간 전
익인4
적게 먹은건가 평범한건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과식인지 물어보는 거였네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익인5
평범은 아냐 과식도 아니고 그 중간 애매해
좀 뭐랄까 맘 풀고 먹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맘먹고 다이어트 한것도 아닌 그런..

13시간 전
익인5
그렇다고 죄책감 느낄 정도는..
12시간 전
익인6
전혀 과식 아닌데
12시간 전
익인8
과식은 아닌데 많이먹은편
12시간 전
익인9
어엉? 그냥 두끼 먹은 사람아니야?
12시간 전
익인10
보통
12시간 전
익인11
배는 안부른데 칼로리는 매우 높을듯
12시간 전
익인12
맛있겠다
12시간 전
익인12
뭔.. 하루종일 두끼 좀 안되게 먹은건데 사람둘 강박오져ㅋㅋ
12시간 전
익인13
근데 본문과 상관없는 말이긴 한데, 난 치킨 반 마리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서 12시간 정도 강제로 굵음..... 당연히 한 마리는 절대 다 못먹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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