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어제 퇴근하고 밥도 안먹고 누웠다가 6시부터 그대로 잔거같은데 11시에 잠시 눈떠서 불끈건 기억나는데ㅋㄱㅋㅋㄲ

지금 일어났더니 티비는 켜져있고 그냥 그대로 잔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515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05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3 10.28 18:5855900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1722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7701 5
확실히 좁쌀엔 판테놀이 좋은 듯2 10.26 08:33 50 0
룩백 어때? 10.26 08:33 15 0
드디어 고양이가 내 머리 ㅏㅌ에서 반다 10.26 08:33 25 0
지방익인데 6시 약속이라 서울가거든8 10.26 08:32 163 0
소개팅까지 2주남았는데 급하게 관리받을꺼 뭐 있을까? 10.26 08:32 40 0
책상 유리판 버리고 실리콘 매트 붙일까.. 10.26 08:32 12 0
베이글 먹었더니 소화가 너무 안되네1 10.26 08:31 19 0
아 갑자기 혼자 영화 보고 싶은데 볼게 없네ㅜㅜㅜ 왜이래4 10.26 08:31 40 0
콧대는 어느정도 있는데 10.26 08:31 25 0
아 상대가 나 멀프 돌렸는지 확인하고 싶은디 ㅠㅋㅋ2 10.26 08:31 141 0
학원에 모자 쓰고 가는거 예의 아닌가?1 10.26 08:29 54 0
여행 다이어리 쓰는게 이렇게 좋을줄이야7 10.26 08:29 53 0
와 진짜 ......하 똥 마려운데 ...아 차막혀서3 10.26 08:29 27 0
입병 낫는데는 알보칠이 최곤가?ㅜ 연고 바르는데 효과가없어 10.26 08:29 15 0
지금 깨어있는 익들은 왜 일찍 일어났어?17 10.26 08:28 130 0
어디 갈 데 없을까1 10.26 08:28 26 0
퇴사 최대한 빨리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ㅡ 당장월요일부터안나가고싶어1 10.26 08:27 53 0
라볶이 먹고싶어 ㅠㅠ1 10.26 08:27 16 0
티켓베이 방금 구매했는데 아침에 전화해도 돼!??ㅠㅠㅠㅠㅠ 10.26 08:27 21 0
진짜 짱구 왜케배울게 많냐 ㅋㅋㅋㅋ12 10.26 08:27 80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18 ~ 10/29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