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혼자 서울에서 좀 놀고시픈데.. 어디가면 조을꼬..?


 
익인1
약속 지가 어딘데?
10시간 전
글쓴이
압구정로데오!! 6시면 너무 애매하거든.. 하루 다 날리고 노는 느낌이라 알차게 구경하구시푸..
10시간 전
익인2
압구정로데오랑 서울숲 성수 이쪽이랑 안멀어 성수-서울숲 놀다가 압로 ㄱㄱㄱ
10시간 전
익인2
대중교통타고 강 하나만 건너면 냄
10시간 전
글쓴이
옹 성수랑 가깝구나!! 성수가서 혼자 좀 놀아야갯댜!!!
10시간 전
익인3
헐 나도 오늘 성수에 혼자 놀러가는딩 ~
9시간 전
글쓴이
왕!! 어디갈ㄹ거야? 추천해줄 수 이써??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8 13:0031999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2:5125600 0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128 15:125326 0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186 9:1532659 1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31 11:4023778 0
저녁에 혼자 하이볼vs와인 뭐 마실까 2 12:45 14 0
무신사 체험단 은근 당첨 잘된당... 12:45 19 0
책 읽고 일 좀 하고 자야지 12:45 16 0
명품대여하는거 없러보여?6 12:45 80 0
자식 매개로 부부싸움하는 부모는 자식한테 미안함도 없나?1 12:44 11 0
익들 김밥 쌀밥 말고 현미밥 같은걸로 하면 맛없어?1 12:44 13 0
엥 편순이인데 편의점에서 라면 냄새 난다고 컴플레인 들어옴7 12:44 334 0
서울 어디가면 잘생긴 남자 많음?7 12:44 64 0
외국인들이 경상도 사투리들으면 ㄹㅇ 중국사람같이 느끼겠더라5 12:44 120 0
cu 편의점 알바생 있으면 도와주라🥺 12:44 11 0
한기적 5배예용 12:44 9 0
인팁이랑 인팁 잘 맞아??3 12:43 41 0
탕짜면 원래 부먹소스로와?ㅠㅠ4 12:43 16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썸타는데 약속은 진짜 다 내가 잡음 2 12:43 70 0
우리나라 희귀 이름 성에 규씨 성도 있을까?1 12:43 19 0
술자리에서 맨날 필름 끊기고 취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5 12:43 107 0
이성 사랑방 관심이어도 여지만 주고 행동력없으면 마음이 그만큼인거지??3 12:43 91 0
지그재그는 왜 카톡 알림을 꺼놔도 알림이 오지 12:42 59 0
mbti E들은 진짜로 회사에서 하는 회식이나 야유회 좋아해?14 12:42 172 0
3시에 약속있는데 점심 먹말?7 12:4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8:38 ~ 10/26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