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환절기되면서 이마 좁쌀이 엄청 올라와서 여름때 안 쓰던 판테놀 앰플(기존에 쓰던거) 바르기 시작했는데 이마만 레이어드로 2번정도 발라주니까 좁쌀 거의 다 사라짐
난 알로에겔보다 이게 더 효과 좋은듯 ㅋㅋㅋ


 
익인1
오 나도 좁쌀 엄청 올라왔는데 판테놀 앰플 사봐야겠다..
10시간 전
글쓴이
난 수부지인데 속건조 잡기 좋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8 13:0031999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2:5125600 0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128 15:125326 0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186 9:1532659 1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31 11:4023778 0
아니 나 싫다고 지가 인스타 친구 끊어놓고 계속 인스스 염탐은 왜하지 12:37 34 0
한 시간 걸었는데 12:37 13 0
부모님이 살림꾼이셔? 2 12:37 13 0
여권 통과되어서 만들어졌으면 사진이랑 실물이랑 비슷하단거지? 12:37 29 0
이성 사랑방 나 최강 유교걸인데 썸 때 just sleep 함11 12:37 233 0
극치량은 없는 단어야??2 12:37 14 0
편입하려고 올해 360모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5 12:37 23 0
이성 사랑방 98한테 01 애기야?14 12:37 158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애가 이성많은 모임 나가려고 했는데1 12:37 50 0
요즘따라 카페에서 음료 마시고 있었는데 벌레가 들어갔다는 컴플이 많아지.. 3 12:37 16 0
혼영왔는디 베놈볼까 와일드로봇 ?볼깡 12:36 9 0
죵 > 을 영어로 쓰면 어케 쓸 수 있을까1 12:36 33 0
아빠가 노트북 사준다해서 골랐는데 12:36 32 0
집와서 매번 밥먹으면서5 12:36 45 0
이성 사랑방 연애 안하고 썸같은 관계 두명씩 지속 가능해?2 12:36 83 0
입툭튀 아닌데 입술이 벌어질 수가 있어?4 12:36 15 0
트랜스포머 재미있어???1 12:35 12 0
수리남 재밌어?10 12:35 19 0
너희 여드름 짜고나서 진정방법 모야?? 알려주라9 12:35 23 0
지금 아우터 뭐뭐 있으면 좋을까 12:35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8:38 ~ 10/26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