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친척모임갔는데 음식 싸오다 들켜서 쪽당함 ㅜㅜ 엄마가 그렇게 모은걸로 집샀기때문에 엄마는 떳떳하대 ㅜㅜㅜ 고치지도 모ㅅ하고 나만 쪽팔림


 
익인1
어머니 나랑 잘 맞으실듯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288 10.25 20:4534215 1
일상 새끼냥이 이름 추천받아요138 10.25 21:0612342 1
일상본인표출왜 이 글에서 안 좋은 말 남기고 가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127 10.25 18:5421755 2
이성 사랑방/이별방콕여행 혼자 가겠다는 애인이랑 헤어졌는데..93 10.25 18:4422053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73 10.25 20:2417962 0
금연구역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얇은 담배를 물고 나오시는거야 12:22 13 0
바게트백 보부상한텐 쓸모없을까? 12:22 8 0
친구집에서 하루 신세지게됐는데 뭐 해주는게 좋을까...5 12:22 30 0
임용고시 준비하는 익들아 너네 지금 공부 얼마나해?1 12:22 14 0
친한언니 결혼하면 축의금 얼마할꺼야?5 12:2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재회 가능할까.. 12:22 17 0
와 오늘 여름인데 12:22 11 0
아오씨 인스타글 지맘대로 휙휙 내려가는거 개불편하네 12:22 3 0
내가 엄마랑 싸울때마다 아빠가 하는 말이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데 네가 ..1 12:21 13 0
이성 사랑방 아 도대체 뭔데 지가선톡하고지가사라져 12:21 13 0
요즘 너무 추워서 강의실 들어갈때마다 히터 30도로 틀어놓음..2 12:21 2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같이 저녁 먹자고 했더니 이렇게 답장 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5 12:21 49 0
어제 자취방에서 남2여2 술마셧는데5 12:20 86 0
엉덩이 키우고싶어서 결국 키웠거든?5 12:20 83 0
민감성 피부인 익들 얼굴에 바르기전에 어디에 테스트해??2 12:20 8 0
뚱녀면 뚱녀답게 라는 말 웃기네 12:19 32 0
몇몇 의사슨샌님들 왤케 무서운지 12:19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모텔 잡을때 무조건 침대 두개만 잡거든??1 12:19 54 0
집에 계란 치즈 단무지 참치 당근 있는데 김밥 속재료 더 넣어라 하는거 추천좀3 12:19 10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정리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1 12:1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2:24 ~ 10/26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