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아님녀 쿠션 -> 쉐딩 -> 파우더야?


 
익인1
옛날에 메이크업 배울때
베이스 -> 파데 -> 파우더 -> 볼터치 -> 쉐딩 -> 으로 배운걸로 기억하는데 쉐딩이 마지막일껄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533 10.26 15:1239321 0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9 10.26 13:0045842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0.26 12:5133662 0
일상 프포 받았다 ...❤︎ 얼굴 나와도 됨 본인임 210 10.26 23:0910537 9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219 10.26 09:1569305 2
그 사람 생각하면 심장 떨리는데 좋아하는거임?6 10.26 14:20 48 0
다들 치약 뭐 써?? 추천해주라 10.26 14:19 22 0
현타온다 10.26 14:19 18 0
식빵에 바질 바르고 치즈,계란,상추 올리면6 10.26 14:19 58 0
자궁경부에 염증이 너무 심하다고8 10.26 14:19 416 0
강아지 산책 이틀에 한번씩 시켜줘도 됨?17 10.26 14:18 283 0
아니 날씨 진짜 장난하니?2 10.26 14:18 95 0
지금 바깥에 반팔 입고 다녀도 될 날씨야?1 10.26 14:18 52 0
회피형이 시간 갖자고 해서 내가 한 번 붙잡았는데 더 시간을 달래.. .. 4 10.26 14:18 168 0
얘드랑 원톤 네일 몬색할까 10.26 14:18 12 0
내가 3년정도 식단했는데 이제는 완전한 일반인이 됐음 10.26 14:18 70 0
퇴사 브이로그 왕따 당한 사람 많네16 10.26 14:18 915 1
진짜 엄청 진한 다크초콜릿 좋아하는 사람?!1 10.26 14:17 14 0
하루에 15시간 자면 어디 아픈걸까?3 10.26 14:17 48 0
다이어트중인데 배달음식 추천좀1 10.26 14:17 20 0
근데 포장한된 음식 앞에서 말 안하는거 상식 아녀..? 10.26 14:17 18 0
익들이라면 둘중에 어떤걸로 삼??3 10.26 14:17 21 0
네일 자랑하는 그 헌터헌터 10.26 14:17 27 0
왕천파닭이 ㄹㅇ임 10.26 14:17 20 0
보통 네일이랑 페디 같이받으면 몇시간걸려? 10.26 14:1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