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깨잇을때 한번씩 이러더니 오늘은 자다가 갑자기 조여와서 ㅠ 병원가봐여하나ㅜㅜㅞ


 
익인1
요새 청년들도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경우 많은데 뭔가 사회적 문제인듯
12일 전
익인2
병원 가
정상 아니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655 11.07 09:0192913 3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67 11.07 08:1681878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61 11.07 10:2571095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131 11.07 10:4348976 1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4 11.07 13:5319263 0
염색약이쎄(strong) 파마약이쎄? 10.26 15:17 17 0
약 이렇게 식후라고 되어있으면 밥 먹고 바로 먹어도 되는건가?4 10.26 15:17 20 0
어제 입은 옷 너무 마음애들어서 오늘 하루 더입는거 ㄱㅊ겟지..?2 10.26 15:17 31 0
서울 낮은 그래도 더워??2 10.26 15:17 49 0
우리집은 아직 선풍기켜고있음 1 10.26 15:17 17 0
나 이따가 시험보는데2 10.26 15:16 16 0
롱패딩 뉴발 vs 디스커버리1 10.26 15:16 57 0
얘드라 출근 미루면 싫어할까??4 10.26 15:15 23 0
얼굴 작고 목 길어 단발 안 어울릴까?2 10.26 15:15 35 0
공황장애 잘 아는 익들 있어? 1 10.26 15:15 33 0
161cm 51kg c컵 vs 47kg b컵12 10.26 15:15 51 0
다들 지금뭐해? 7 10.26 15:14 21 0
꼬마김밥 소스만들건데 겨자없어2 10.26 15:14 9 0
익들은 주변에 설대의대 코넬의대(아이비리그)면11 10.26 15:14 60 0
키빼몸 110이면 마른거야?13 10.26 15:14 267 0
좁은 카페에서 아줌마 8명 와서 엄청 웃고 크게 떠드는거3 10.26 15:14 103 0
이게 진짜 순애고 참사랑 아닐까... 10.26 15:14 15 0
다낭성익 야즈 먹을땐 생리해도 생리통 없었는데 약 끊으니까 10.26 15:14 19 0
나도 다음엔 예쁘게 태어나고싶다아아아아아 지금은 아마도 전생에 큰 죄지은듯1 10.26 15:13 22 0
소신발언 익잡 연예인 언급 아예 허용하든지 아예 다 금지했으면 좋겠음3 10.26 15:1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8 ~ 11/8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