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개덥다 진짜

여름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298 10.26 22:4535269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201 10.26 21:1228344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207 10:128724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71 1:0112399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65 10.26 21:1317531 0
별것도 아닌거 챙겨? 배려?주면서 뿌듯해하는 남자 토나온다..5 10.26 14:52 73 0
이직 고민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10.26 14:51 29 0
해장 직빵인거 추천점… 10.26 14:51 10 0
내가 주문한것좀 봐줘 -테무 10.26 14:51 25 0
너네 먹고 충격 받은 과자 있니??7 10.26 14:51 34 0
클럽 혼자가면 위험하겟지..?1 10.26 14:51 29 0
아니 내가 아무리 초보라도 2 10.26 14:51 29 0
항상 자기기 준 생일선물보다 더 비싼거 사달라는 칭구,, 4 10.26 14:51 20 0
묵참김밥 먹는중11 10.26 14:50 272 0
요즘 애기이름으로 다솜 올드해??25 10.26 14:50 290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귈 때 직업 중요하게 생각해?9 10.26 14:50 144 0
청모하면서 밥사는의미가 같이 사진찍어달라는2 10.26 14:50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이제 2주 됐는지 진짜 너무 보고싶다2 10.26 14:50 14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문자 추천좀 13 10.26 14:49 172 0
하...ㅋㅋㅋ 대리 진짜 지가 재밌는줄 아나봐8 10.26 14:49 224 0
엄마한테 용건 있어서 엄마방에 갔는데 엄마가 뜬금없이 넌 니 아빠랑 똑같대1 10.26 14:49 32 0
원래 나이들면서 몸무게는 똑같은데 살은 늘어..? 5 10.26 14:48 32 0
이동!4 10.26 14:48 28 0
이거 피어싱 살튀야..? 8 10.26 14:48 87 0
익들아 나 ㄹㅇ 기괴한 꿈 꿨는데 해몽 좀6 10.26 14:48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3:28 ~ 10/27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