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머릿속에서 사라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4 13:0027964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3 12:5122695 0
일상자기가 집순이라고 생각하는 익들 컴온!250 1:539905 1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167 9:1524522 1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24 11:4016689 0
오늘 기아가 무조건 이기려나?1 15:50 25 0
엄마가 너무 조타2 15:50 12 0
알바하는데 허리 넘 아파 15:50 8 0
손절하고 싶은 회사 동기가 있는데 15:50 26 0
직딩들아 취미가 뭐야3 15:50 22 0
네웹 불매 덕분에 재미있는거 알아감... 15:49 20 0
너네 친한사이에서 이 정도 욕 걍 쓰루 가능?11 15:49 189 0
보통 소개팅 하기전에 4 15:49 25 0
이거 이모티콘 아줌마같음 3 15:49 15 0
30대인데 20대같은사람 보면 어때?3 15:49 27 0
혹시 자연계열 과인데 공기업 준비하고 있는 익들 있어…? 15:48 12 0
로설 안읽는 익드라.... 이렇게 옆에서 쓱 보면 야한소설같아....?.. 33 15:48 452 0
급여 담당하는 직원이 월급날 여행간다는데ㅠ21 15:48 710 0
배꼽시계보다 정확한 아빠 40 1 15:48 225 0
나 판고데기 걍 평평한 거 쓰는데 보다나 소프트바 좋음? 15:48 89 0
이성 사랑방 사랑 쟁취해왔던 둥이들 궁금한게 있어6 15:48 70 0
방금 남이 인스타 게시물 안올린다는 글쓴이 13 15:48 65 0
몸에 안좋은거 망고빙수vs피자2 15:47 10 0
간호부심플 돌았었네 ㅋㅋㅋㅋ18 15:47 144 0
이성 사랑방 임신하고9 15:47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