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그랬는데
내욕을 얼마나 하고다니면 엄마 지인들한테 항상 난 불효자 나쁜a 인식이 박혀있어
이번에도 이모들이랑 친구들한테 내뒷담을 하도해서
또 나쁜a만들어서 집나왔고 들어갈생각없음.. 집나왔는데 엄마 이모들한테 문자옴ㅋㅋ니네 엄마 괴롭히지말랰ㅋㅋㅋㅋ걍집나온거뿐인데
나도 쪽팔려서 어케살아 ㅠ
내가 이직준비하느라 3달쉰적있는데 날 백수 노답 기생충이라고 욕하고다녀서 또 나쁜x만들고ㅠㅠ
엄마는 계속 연락와 들어오라고 미안하다고
다신 주위사람들한테 내욕 안한다고 약속받아내면 익들은 엄마 다시볼수있을것같아? 진짜 지긋지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