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8 13:003159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2:5125141 0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184 9:1531580 1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30 11:4022885 0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113 15:124478 0
도쿄 숙소 어디쪽이 교통 제일 괜찮아?? 18:37 1 0
이사람 누구야? 18:37 1 0
너네 항공권 사기vs여행내내 돈 내기 뭐할래 18:37 1 0
너 성격 개떡같아의 주인공이 김원중 선수라는 걸 오늘 알았다 18:37 1 0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한 달 가능할까? 18:37 2 0
아니 이거 나만 모 기분이 그런가 18:37 4 0
난 한달에 약속 3-4개도 많아 18:37 6 0
이런 말 들으면 예쁜거야 예쁘장인거야? 18:36 7 0
나 나는 솔로 하나도 안봤는데 제일 재밌는 편 ㅊㅊ좀 !!! 18:36 3 0
윤수를 찾아보시오 18:36 8 0
인터뷰 새로뜬거 볼때마다 든든해짐 18:36 3 0
주30시간 세전 200을 주40시간으로 늘리면 세전 얼마줘야해? 18:36 4 0
친구가.. 도규 보고 호랑이를 닮았다고 하는거야 18:36 19 0
눈만봐도 잘생긴 사람 티나?3 18:36 11 0
그 찐따 질문인거 아는데1 18:36 11 0
카페모카 먹는 이순간 넘 행복하다 18:36 5 0
안춍으로 15분영상? 18:36 6 0
아니 나 애기 진짜 안 좋아하는데 울 언니가 곧 결혼한단 말임?1 18:36 6 0
배달기사한테 조리시간 뜨는 거야 안뜨는 거야?? 18:36 2 0
중고거래 올렷는데 갑자기 맘바꼇는데 머라하지... 18:36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8:34 ~ 10/26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