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살고 있고
곧서른 다되가는데. 알바하다 그만둔지 3년넘었고
이번에 간조 알아본다면서 그거 고민만 일주일동안 하더니 몸에 병나고 그러더라
결국엔 안한데
여친이이래서 답답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