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사장님은 좋은데 알바생들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안좋게 끝났거든. 그 사이에 사장님이랑 나랑 트러블 있어서 그만뒀단 말이지
그래서 여기랑 나랑 사이 안좋거든? 근데... 여기만큼 맛있는 맛집을 못찾았어 ㅋㅋ 배달도 포장도 안돼서 매번 생각남.. 분장을 해서라도 먹고싶은데
걍 얼굴에 철판깔고 갈까? 2년동안 일해사 마스크 써도 나인거 백퍼 들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