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그런 비슷한 일 생김
스타듀밸리처럼
엄마랑 가까운 친척이 시골에 500평 땅 있는데 농사짓지 않겠냐고 연락옴
신기하다
근데 나한테 땅 주는건 아니고... 땅이 방치돼있어서 동사무소에서 연락오는데.. 내가 맨날 농사짓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나보고 농사지을수 있게 해준다고 한거라 엄청 대박 소식은 아님..ㅎ
난 지금은 안되는데 나중에 농사 한번 지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