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밀고 처음푸는데 못한다고 타박을 넘어서
뺏으면서 손님이 쳐다보잖아 빨리퍼이러고
나 부를때 야 너 이럼
면접부터 반말하길래 엥했는데 나 일하는데
밀고 내 손에 있던거 뺏어서 푸길래 아....이랬더니
뒤에가서 내 욕하고있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나 원래11~5시 타임인데
1시부터 밤까지 하는거로 뽑았는데 가능하냐해서
네? 저 11~5시까지하기로했는데요 하니까
날 원래 오후조로 뽑았다 너 언제든 되잖아
이래서 네?이러고
갑자기 나보고 야 너 이리와봐해서 갔더니
버스로 여기어떻게오냐고 묻길래 말해주니까
아니 시내에서! 여기까지 오는 버스몰라?
이래서 모른다했더니 에휴 가봐 이러더라
이거맞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