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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어딜가나 평가받고 바라는건 너무많고
평범의 기준이 너무 높더라
지방4년제 부모님 노후 되어있고 밥벌이 그냥그냥 평범한 
250-300정도 받는 곳 다니는게 그저그런 평범한 삶인데 나는 거기에도 못미치기때문이지.
그래서 어느샌가부터 숨어살아.
고등학생까진 되게 활발했는데 마치 누군가가 위 아래 옆구리에서 꾹꾹 밟는거처럼.
해외가서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을해. 그게마지막 도전인거같은 느낌.
뉴질랜드 같은 나라에서 자연이랑 뛰놀면서 
내먹을거만 벌어먹고 살아도 괜찮을거같은 느낌


 
익인1
난 외국가면 오히려 더 힘들거같아...외노자로 사는 삶ㅜ
12일 전
익인2
나도 가끔 그런 생각함 다른 나라에서 정착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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