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적긴 귀찮아서 나랑 비슷한 생각인 트윗 가져왔웅..
올해 우리에게 있었던 일이 더 나은 KBO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쌈숙 (@Dear_myun1verse) October 26, 2024
아무도 코시 진출은커녕 우승 공약조차 물어보지 않던 팀이 한국시리즈를 갔으니 내년에는 변수를 무시하지 말아주시고
서스펜디드와 더블헤더라는 불공정과 변수가 다시는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남은 경기도 힘내자!!!!!
원태인 선수 자책하지 마세요. 원망하는 팬들 아무도 없습니다.
— ໊ (@OO41OF) October 26, 2024
누가 뭐래도 우리 팀 1선발이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태인아 인생도 그렇듯 언제나 잘할 수는 없지
그동안 너가 해준 수많은 일들에 너무 고맙게 생각해
고개 숙이지말고 힘내라,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pic.twitter.com/EJTsKPyhV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