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내가 차단하면 되긴 하는데 나도 힘들었던 만큼 정 더 떨어지게 계속 보고있고 맞대응 하고있어


차놓고 차단한다길래 ㅇㅇ 했더니 3일이 지났는데도 안하고있고

거기다가 이별노래 올려놓고 아까는 펑으로 전화하자 올려놨더라

얘가 뭔 할말이 있나 싶어서 나한테 하는말이냐 하니까 나한텐 하는거 아니란다


혹시나 싶어서 다른폰으로 보고 있는데 멀프 확실하고.. 알고보니 지친구랑 만나서 나 테스트한거 같더라구

츠암나.. 나도 이성이랑 만나서 논거 찍어서 올리니까 상메로 욕한다


이거 왜이러는거야?


상대방 이성문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많았어!!!!!!!!!!!!!!!!!!!!!!!!!!!!



 
익인1
ㅋㅋㅋㅋㅋㅋ 놔주자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419 15:1225243 0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500 13:0041445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5 12:5130541 0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213 9:1554505 1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47 11:4041103 0
사람인에서 인적성 해본 사람? 22:28 5 0
뷔페 가는데 뽕 뽑고 싶어 먹잘알들 도와조… 1 22:28 10 0
눈올때 가기좋은 여행지 추천좀!!!2 22:28 5 0
대하 혼자 1키로 먹으면 많이 먹는건가1 22:28 6 0
폰카로 최대한 실물처럼 나오는법 있어? 22:28 10 0
예쁜여자들은 진자 살기힘든것같음8 22:27 37 0
날 가지고 노는 걸 알아 22:27 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동료가 자긴 예쁜 사람이 좋아서 내가 좋다는데 22:27 19 0
둥근해 미친거 또떳네 이거 어디서 나온말이야? 22:27 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기면 어디를 제일 먼저 놀러가보고싶어?3 22:27 16 0
Entp들아 너네는 3년 이상 전에 헤어진 사람이랑 재회 가능해?7 22:27 12 0
11월 중순~말 인천-오사카 왕복 항공권 얼마면 적당해? 22:27 4 0
어제스킨푸드 왔다! 22:27 15 0
이거 나랑 내 친구가 잘못한거야? 22:27 15 0
물장사라는게 나쁜말이야?3 22:27 22 0
나 22인데 취업전까지는 집 살 돈 안모으고3 22:27 11 0
두 달 있음 22살인데 아무것도 한게 없네2 22:26 16 0
이제 169/70 22:26 11 0
월급 세후 300받는 일자리 뭐있지?1 22:26 17 0
겨울에 패딩 잘 안 입게되는데 나같은 익 있을까1 22:2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