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아까 당근했는데 그사람은 프라다 메고나옴..

나만없어 명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97 10.27 10:1282912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04 10.27 13:528014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6 10.27 12:1138108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85 10.27 09:5379840 2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54 10.27 16:2860308 9
지금 세탁기 돌리기에 넘 늦엇나?3 10.26 22:41 25 0
플라토닉만 하자고 하면 사귈 수 있어?16 10.26 22:40 202 0
다들 인스타 활동상태 표시해? 1 10.26 22:40 24 0
짧대 픽고 오늘 짜증나게 하네 10.26 22:40 52 0
아빠 퇴근하고 집오면 굳이 인사 안하는데 해주면 좋겠대15 10.26 22:40 134 0
이십만원도 없는 부모라니 39 10.26 22:40 939 0
서일페 문구류에 관심 있으면 가볼만해?6 10.26 22:40 42 0
나 교정하는데 교정치과쌤이랑 연애하는데 의사쌤어머니가 반대하는꿈꿈2 10.26 22:39 103 0
연세대 원주캠퍼스면 인가경 정도 되나?? 10.26 22:39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데이트하면 애인이 익이 속옷 확인하고 그래?? 10 10.26 22:39 193 0
국가보훈증?에 관해 잘 아는 사람 있어??4 10.26 22:39 20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뭐하세요? 이거 너무 애인 유무 질문 같음..? 8 10.26 22:39 116 0
오늘 알바에서 혼남 10.26 22:39 29 0
34평 아파트 혼자살먼 관리비 얼마쯤 나올까~5 10.26 22:39 27 0
올영메이트님들도와주세요2 10.26 22:39 20 0
성인 남동생 둔 익들 있니... 2 10.26 22:39 21 0
익들아 부모님 퇴직하실때 뭐해드렸어? 10.26 22:39 7 0
앗몸 염증에 가글 쓰면 좋다 그래서 샀는데 10.26 22:39 10 0
개인적으로 월급 180에서 210올랐을 때가 10.26 22:39 29 0
이성 사랑방 직장 동료의 본심을 모르겠어서 선그었는데 지금이라도 가능성 있을까 4 10.26 22:3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