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랑 직장동료들은 어떻게 자기 짝 잘 찾아서
돈도 모으고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
비교하면 안 되는데, 나는 나만의 길을 가면 되는데
허비한 인생의 쓴맛을 봤다면 앞으로 더 박차고 달려나가면 해결되는 일이긴 한데....
그냥 좀 나이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뭐가 자꾸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