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하면서 진짜 열받을때

내가 바빠서 제조하거나 다른 일 하고 있을 때 손님이 카운터에서 주문하려고 온 상황에

주문할게요/저기요 이런것도 아니고 카드를 카운터에서 탁탁탁탁탁 계속 치면서 사람 부르는거ㅋㅋ

무슨 개 부르는것도 아니고 그 소리 듣자마자 노이로제 걸려서 스트레스 왕창 받음

[익인1]

특히 아줌마들 극혐

[글쓴이]

안그래도 바빠서 예민해지고 스트레스인데 저 빠르게 타다다닥 치는 소리 듣자마자 열 확올라서 패버리고싶음. 아무것도 못하는 일개 알바생이지만.. 마음속에 분노가 미친듯이 쌓여서 힘들다 일하기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