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인디..
원래 그 전부터 안면도 좀 있고
슬슬 친해져서 장난도 조금은 가능한? 사이였는데
채육행사 같은 걸 하다가 어쩌다 서로 몸을 좀 밀착하게 됐거든 약간 팔짱 정도의 스킨십? 내팔이랑 그분 팔이랑 좀 겹치듯 밀착?
한.. 체감 2-3분정도긴 했는데
그뒤로 이분이 자꾸 생각나ㅋㅋㅋ ㅜㅜ
음란마귀도 아니고..
원래 좀 괜찮으신 분이긴 해 그렇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었는데 이뒤로 자꾸 생각나는데
혹시 남자들도 그럴 수 있을까.. 그랬음……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