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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품사고 무리한 소비하고 그런게 허영심인줄 알았는데 난 전혀 그런 스타일이 아니거든

근데 남들한테 엄청 인정받고 싶어함

무리해서라도 ㅠㅠㅠ

내가 진로를 결정할때도 다 남들한테 어떻게 보여질까 그런 걸 엄청 고려하고ㅠㅠㅠ

대학 정할때도 내가 원하는 것 보다 남들이 원하는걸 더 원하고

앞으로 의식적으로라도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무리하지 않아야겠다..완전 깨달음 ㅜㅠ



 
익인1
내가 나답게 사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더라
어제
글쓴이
맞아.. 나답게 사는 사람들이 제일 행복해보여 그걸 이나이먹고 깨닫다니 ㅋ ㅠㅠ
어제
익인4
22 맞아 인생을 왜 사는지 잘 생각해봐.
내가 나 답게 살려고 사는건데 인생 길게 봐야지

어제
익인2
부모님한테 인정을 많이 못받으면 보통 그래... 그게 건설적으로 욕구충족이되서 학교랑 직장으로 옮겨가면 제일 베스트임. 근데 그게안될경우 진짜 사람 추잡해짐. 내동생이 약간 그래. 편법만 안쓰고 그면을 살리면 니인생에 도움됨
어제
익인3
오 나도 약간 남 시선? 내가 어떻게 보여질지가 제일 1순위임.. 근데 나는 이걸로 딱히 스트레스 받은 적은 없어 그냥 내가 그러고 싶으니 그런거겠지 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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