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초반까진 모르겠는데 20대 중반 이상부턴 무조건 관상 봄

욕심 많거나 독불장군이거나 자기밖에 모르거나 착하게 안 산 성격 더러운 사람들 얼굴에서 다 티나더라 

면접관들도 그런거 보인댔음

그리고 눈아래쪽 쳐져있거나 그늘져있는 사람들도 보면 별로 안웃으면서 살았다니까 좋게 안보임

[익인1]

20대 중반이라는 게 웃기네 10대 때부터 관상에 드러남

[익인2]

난 눈 좀 믿어

[익인3]

사람 쎄한 눈빛이랑 인상은 어렸을때도 나타나는듯
쏘패나 싸패는 예외일 수 있지만

[익인4]

예상외의 경우도 꽤 있긴했는데..
솔직히 반이상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끼리
뭔가 성격 성품 인생 비슷하긴했음…

[익인6]

마즘 뭔가 특히 키 많이 작고 똥똥한 여자들 성격 비슷했어

[익인7]

얼굴표정에서 다 보여 진찌

[익인8]

나 한없이 밝은 사람인데 눈꼬리가 쳐져있어서 슬프냐고 오해받어 ..

[익인9]

나두.. 게다가 난 다크서클도 심해.. 아기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