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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얘들아 이 와중에 초록글보고 한번만 자랑좀할게 | 인스티즈

나 야구장수저야 걸어서 6분(뛰면3분)



 
   
신판1
워… 야구장 수저 맞네
2시간 전
신판2
헐... 쩐다
2시간 전
신판3
뭐야.. 야구장에 살아..?
2시간 전
글쓴신판
거의살고있긴해 ㅋㅋㅋㅋ
2시간 전
신판4
집에서 응원소리 다 들리겠다
2시간 전
글쓴신판
완전 큼! 소리듣고 주섬주섬 야구 보러 나간 적도 많당
2시간 전
신판5
헐 누나 집에서 야구보이겠네
2시간 전
글쓴신판
마자요 근데 3루쪽이 가려져서 1루만 보임 영원히…
2시간 전
신판6
와 그럼 티비로 보면서 현장소리 다들리는거아냐?
2시간 전
글쓴신판
웅 현장이 1초 빠르고 뒤에 티비 중계 나와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신판7
헐...부러워
2시간 전
신판8
이정도면 야구장 안 가도 소리가 다 들리겠는데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어?
2시간 전
글쓴신판
음 고3때 말곤 딱히,???? 이때도 가끔 시끄럽네… 정도였지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하지를 않아서 크게 스트레스는 아녔어 ㅎㅎ 평소에 들리는 함성은 와 크다! 이거지 불편하진 않아 가족들 다 야구 좋아하기도 하구
2시간 전
신판9
와... 뭐 창문 열면 야구장 보이고 이런 거 아니지? 그것 또한 부러운데
2시간 전
글쓴신판
3루 조금 가려지고 보여!! 헤헤헤
2시간 전
신판10
아 부러워
2시간 전
신판11

2시간 전
신판12
나도 진짜 가까워서 검색했는데 쓰니 승리,,, 얼마나 가까운거야,,,?
2시간 전
글쓴신판
넘어지면 야구선수 보기 가능~~
2시간 전
신판13
와.......진짜 야세권 최고다
2시간 전
신판14
헐 그 야구장 뷰 아파트 거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글쓴신판
아마 맞을걸!! 우리집은 층수가 좀 낮아서 살짝 가려져서 보이는데 내 친구집은 꼭대기층이라 그냥 싹 다 보여 가끔 얘네 집가서 보기도 해 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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