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567 10.30 14:5574687 1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49 10.30 19:2140344 0
일상 이거 야동 본거겠지..?152 10.30 18:0635311 4
일상트리플스타 좀 안타깝긴하다 161 10.30 20:3519760 0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97 1:104504 1
한국 문화중에 이해가 안가는 점 2 10.26 23:51 33 0
40) 사진 펑예/ 몸매 냉정하게 봐줄 익이 있니...? 120 10.26 23:51 622 0
너네 고생한 날에 자기자신한테 뭘로 보상해줘??6 10.26 23:51 46 0
기초 앰플+수분크림 혹시 별로야?? 10.26 23:50 32 0
여자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2 10.26 23:50 39 0
급해급해 요아정조합 추천해조 10.26 23:50 16 0
부모 무능력해서 원망스러워2 10.26 23:50 79 0
취준생인데 진심 주변에서 나만 망했어…5 10.26 23:50 259 0
그노래 뭐였지 제발 아는사람1 10.26 23:50 22 0
인티는 관심글 댓글알림? 이런거 없어?? 10.26 23:50 17 0
가사는 맘에 안드는데 꽂힌 노래 있어서 미치겠음2 10.26 23:50 22 0
쓰는 텀블러가 보냉이 잘 안돼서 10.26 23:49 19 0
식당에선 탕수육 볶먹이 맛있던뎅 10.26 23:49 20 0
마사지볼로 발바닥 마사지하는게 ㄹㅇ 아픔 10.26 23:49 18 0
우리나라 웜톤이 많이 클톤이 많아4 10.26 23:49 33 0
신전 떡볶이 시킬까??7 10.26 23:49 27 0
어떤언니 이쁘다는 말 듣는데 연애 잘 못하는거가트 10.26 23:49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성친구껴서 가는 여행 보내줘?? 6 10.26 23:48 85 0
너무 친하고 착한 언닌데 안읽씹이 심해 이거 이해 가능해...??4 10.26 23:48 53 0
보통 과장급 되면 이직 잘 안하나?1 10.26 23:48 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8:26 ~ 10/3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