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우승하는 거 맞나요?


 
신판1

14일 전
신판2

14일 전
글쓴신판
땡큐땡큐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7 11.09 12:5352243 1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8776 0
야구다들 웃수저인 선수 누구라고 생각해?52 11.09 11:273999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59 11.09 20:073671 0
야구 기아 프런트 개 이상해 이건 또 뭐임 43 11.09 15:2315023 1
벌거벗은 한국사에 프로야구 역사 나오는데 10.27 22:49 114 0
여기 제주도 사람있니???15 10.27 22:48 283 0
때때랑 촛불은 극락이다 10.27 22:48 48 0
코시 4차전 직관가서 이제야 영상보는데 태인선수 너무 힘들어보이시네ㅠㅠㅠㅠ 10.27 22:46 49 0
난 주말 지나면 국대 평가전 티켓 내가 갖고있을줄ㅋ 10.27 22:44 53 0
나도.. 유니폼 이랑 굿즈 자랑할랭 ꉂꉂ ʕ⌯ᵔⰙᵔ ⌯ʔ 48 10.27 22:44 4763 4
이 어린이들이 보리고동이네 규연규민 형제 맞겠지?? 4 10.27 22:43 138 0
이거 보니까 맘이 굉장히 따숩다2 10.27 22:43 150 0
아 크새ㅜ먹고싶다10 10.27 22:42 75 0
내년 123등20 10.27 22:40 509 0
나는 잠실에서 하는 코시를 보고싶어1 10.27 22:35 93 0
올해 뉴비들아!!!10 10.27 22:34 95 0
올해 뉴비인데 유니폼 벌써 8개임..1 10.27 22:33 91 0
가을야구 1등 아니면 다소용없어?5 10.27 22:28 486 0
근데 진짜 코시 클래식 시리즈5 10.27 22:25 300 0
코시 우승하면 뒤에 세러머니까지 중계해줘?4 10.27 22:24 258 0
나 올해 야구제대로본 뉴비인데 작년이맘때 뭐했을까6 10.27 22:21 125 0
헐 코시는 앰프 데시벨 측정 계속 한대 16 10.27 22:16 842 0
막고 올게요 하고 올라가서 맞고 오는 것은? 4 10.27 22:14 375 0
초록글 보고 내 유니폼 자랑글!(스압 주의) 44 10.27 22:05 84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16 ~ 11/10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