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차끌고 멀리 나온 상태였음 근데 자기가 그때 안 챙기고 다음날인가 저녁 늦게 가서 사물함이 잠겨있었대 그래서 경비아저씨한테 열어달라고 했다가 싸운 썰 풀고 막 자기가 억울하대 .. 아니 내잘못인 것처럼 그러는데 솔직히 답답하면 내가 이상한가 그리고 공책도 기숙사에 두고 본가 올라가서 개강하고 줄 수 있다고 함.. 아니 나한테 전화를 하던가 ㅠ 자기가 늦게 가놓고 그러면..; 심지어 걔는 사물함 있는 곳 잠기는 시간도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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