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날아다녔지만 어떻게든 1점 더 수월히 내보려고 도루하다가 다쳤다는게 .. 그리고 도루하다가 다친 경기가 큰 점수 나서 이긴 게
너무 슬퍼 자욱이 9년 만에 신인왕 받았던 그 때 견줄만큼 커하 찍고 코시 올라온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