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됐는데 그냥 연락하는것도 그렇고 만나는것도 전만큼 막 좋아죽겠는 느낌도 아니고...
그냥 왠지모르게 현타가 옴
권태기인가 아님 돈이 읎고 요즘 개인적으로 신경쓸게 먾아서 그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