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제발 말려줘 개예쁨 옷이긴 해


 
익인1
사~~~~~~~~~~~~~~~~~~
21시간 전
글쓴이
비싸서 못 사는 중..켘
21시간 전
글쓴이
미치겟음 하루에 10번 넘게 보는

21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시간 전
글쓴이
가지고 싶어서 환장하고 팔짝 뜀
21시간 전
익인3
그정도면 사 사고 앞으로 밥에 물말아먹어
21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넘 웃겨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가지면 얼마나 핸복할까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609 10:1254549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388 13:5244307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262 16:2829607 6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162 9:5340316 1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124 12:1112110 3
Intj 는 무슨 이미지야4 3:27 90 0
잠은 오는데 자기가 싫을까 왜 ... 3:27 19 0
나 단기 알바 했는데.. 거기 고정 알바가 너무 내 이상형인데 ㅠㅠㅠㅋ.. 4 3:27 44 0
엉덩이 크고 골반 있음 잘어울리는 하의 므ㅓ야?..3 3:26 92 0
반곱슬 봉고데기 해도 괜찮아? 3:26 20 0
인맥으로 응급실 뚫기 가능해??7 3:26 87 0
내 친구 의사랑 사귀는데 데이트비용 반반함12 3:26 242 0
너네 공주님안기로 61키로 들어줄 수 있어..?12 3:26 130 0
ㅋㅋㅋㅋㅋ하 취업하고 싶다 취준생인데 진짜 ㅠㅠㅠㅠㅠ우울함 죽고 싶음 걍걍 엉엉엉엉..6 3:26 118 0
아빠가 강아지 주어옴7 3:24 610 1
친구들끼리 돈 걸거 섯다치는 것도1 3:24 25 0
무쌍인데 속눈썹 붙이는 익 있어? 3:24 19 0
(드러움 주의) 유학익인데 신기한거 알려줄까?22 3:24 385 0
나 고양이 털 알레르기 있었네 3:23 23 0
명품 니트 하나 사야겠다 마음먹으니까2 3:23 46 0
Ktx 처음 예매해봤는데 네이버 예매로 했거든 ?4 3:23 53 0
울집강쥐 한마리 내방에서 탈출했다...ㅋㅋ 3:22 62 0
앵무새도 열심히 사회활동을 하는데 난 소홀히 함10 3:22 138 0
4만원짜리 빨래건조대 얼마에 팔까6 3:22 85 0
하트시그널5 나이 실화네20 3:22 5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1:26 ~ 10/27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