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시부터 계속 시끄러워서 참고있었는데 12시 넘어서도 계속 소리 지르고 쿵쿵거리길래 대흥분 상태로 찾아가서 말했더니 생각보다 순순히 인터폰으로 죄송하다고 하네 살짝 조용해지긴 했는데 화 가라앉으니깐 갑자기 무섭다ㅜ나중에 우리한테 해코지하는 건 아니겠지ㅜ애들있는 집인것같은데 나중에 보복할까봐 살짝 두렵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