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단순 궁금


 
익인1
이건좀 억지지
15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먼저 여자한테 술 따라준담에 같이 따라달라고 그럼
15시간 전
익인2
그럼 기분 안나빠하더라
15시간 전
익인3
본표
15시간 전
익인3
규칙 읽어라
15시간 전
익인5
본표
15시간 전
익인6
아까부터 글을 몇개나 쓰는거
15시간 전
글쓴이
어그로들 때문에 더써야징ㅎ
15시간 전
익인7
그니까 너는 많이 따르라고 인간아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긁?
15시간 전
익인7
긁힐게 있어야 긁히지 술따르고 싶은 여자가 있겠니 머리가 나쁘면 사람 빡치게도 못함ㅋ큐
15시간 전
글쓴이
왜 화내? 내가 뭐했다고ㅠㅠ 어그로 취급이나 하고,,,에휴 신고다 인간아~!
15시간 전
익인7
백날 신고해봐라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7에게
뭐했다고 어그로 취급하는데? 왜 괴롭히는데? 학폭하는 인간들이랑 다를게 없네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9
7에게
ㄹㅇ

15시간 전
글쓴이
어그로 들아 감사
더 쓸게 안뇽^^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402 10.26 22:4549436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357 10:1226726 1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67 1:0127865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198 13:529263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7 12:113714 1
커뮤사세말고 현실 나와보고 느낀점 뭐임3 2:16 49 0
인생 아이스크림 있으면 알려주라1 2:15 28 0
솔직히 난 바람끼 있는데2 2:15 76 0
오늘 레전드 폭식함ㅋㅋ 폭식 어디까지 해봤어?27 2:15 123 0
전남친이 자꾸 미련 티만 내는데2 2:14 50 0
혹시 몸부위 한군데라도 절단한익 있어?12 2:14 420 0
ටㅏ 인스타 보톡스 부작용 온 릴스 다들 봄???7 2:14 553 0
요새 문과 내신 3점중반이면 지거국가넝?1 2:14 24 0
남자 적당히 체격 있는거 vs 마른거11 2:14 39 0
지금 무신사 나만 안듀ㅐ ? 2:13 20 0
마라탕 직접가서 포장도 돼? 내가 재료 담고 포장해가는거2 2:13 84 0
보통 연상선호하던데22 2:13 210 0
3kg 빠진 것도 은근 차이나는 듯? 2:13 24 0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뚝딱 대는것도 회피형이야?3 2:12 50 0
여름뮤트들은 바인누드를 사야함 2:12 31 0
취업하면 바로 집나가고 가족이랑 연끊고싶어 2:12 25 0
스카 사장이랑 에어컨으로 기싸움함 4 2:12 185 0
내 고양이가 거실에서 야옹할때마다 거실에서 흐느끼는 소리 들림11 2:11 182 0
이혼 하니까 생각난거 2:11 29 0
나 익잡 공수치인게 2:1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