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개인정보 털릴까봐 좀 꺼려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619 10.26 15:1251149 1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9 10.26 13:0048741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0.26 12:5135286 0
일상와 나 토모토모 영상 처음봤는데 개충격227 10.26 09:1582329 2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56 10.26 11:4057929 0
너무 늦었다 40 2:30 35 0
밤마다 도서관 가겠다고 다짐하고 담날 되면 가지 않는 나 2:29 9 0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있ㅇㅓ? 6 2:29 20 0
치킨 냉동한거 렌지돌려 아님 오븐 돌려??4 2:29 15 0
주위에서 계속 너는 연애를 안 하는 이유가 있냐고 물어보면6 2:28 45 0
나 9살 연상 좋아하는데 12 2:28 29 0
여자들은 질투는커녕 예쁜 여자 사랑하는듯5 2:28 41 0
말랑카우 같다는건 하얗고 볼살 많다는거겠지..? 3 2:28 42 0
에어비엔비 1명이 숙박한다하고 말없이 2명이서 가도 괜찮아?2 2:27 47 0
인스타 비공개로 돌리면 팔로워 떨어지는 이유가 뭐야? 2:27 12 0
쿨링 생리대 너무 좋다.. 이거 말고 딴거 못쓰겠음 이제6 2:27 24 0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한거 같으면 질투하는거5 2:27 33 0
아 가난한 사람이랑 연애하는 거 지친다 6 2:27 35 0
이성 사랑방 연상 좋아하는 남익들아 여자가 어떨때 호감가??2 2:27 38 0
호르몬이라는게 ㄹㅇ 신기하다 2:26 28 0
요즘 대학생도 거의 명품지갑 쓰던데 4 2:26 36 0
소금빵은 무슨 맛으로 먹는겨6 2:26 47 0
셀프네일했오 🍀8 2:26 76 0
아.. 갑자기 무림고수되고싶음5 2:26 19 0
28살 모솔 나 눈높다고 생각안했는데25 2:25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2:34 ~ 10/27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