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8l

아주 별....!  어휴. 보다가 킹받아서 글쓰러옴 ㅋㅋㄲㅋㅋ. 아 이커플진자 어카노



 
쏘니1
ㅋ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인 염천이라서 더 짱나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쏘니2
이거 진짜 웃기고 짜증나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절대 취 아니고 8 01.28 22:56197 0
BL웹소설임신수 병약수 추천 부탁드려요 7 01.29 23:501035 0
BL웹소설 돔섭물 괜찮은 소설 있을까! 10 01.28 23:51932 0
BL웹소설30억의 주인 진짜 재밌다8 01.28 15:29775 0
BL웹소설 으악 채귀ㅋㅋㅋㄲㅋㄱㄲ 8 01.28 23:08295 0
작품 좀 찾아줄 수 있을까..? 한국인수인데🥹3 10.28 23:40 438 0
제목 좀 찾아주라ㅠㅠ 분명 용이 나오는건데ㅠㅠ 10.28 21:49 174 0
뽀뽀는 하고싶지만 좋아하는건 아니다?3 10.28 21:35 192 0
하 ㅈㅇㄹ 작품 끝내주게 재밌는데7 10.28 21:30 731 0
밖에서 벨소 보다보면1 10.28 21:21 119 0
완전 무덤덤한데 또 은근 다정한 수 없을까...?11 10.28 19:28 543 0
수한테 잘보이려고 공작새마냥 외모 가꾸는 공 좋다2 10.28 18:58 913 2
코드아나 이름없는별 이름 너무ㅅㅍㅈㅇ 10.28 18:16 129 0
촔글에 있는 공주공 글보고 꽃히ㅣㅁ5 10.28 12:58 795 0
난 승자다 난 부티워크, 미인 소장본으로 있다!!5 10.28 10:55 161 0
리디 tts 누구로 하고 설정 어떻게 해놔??5 10.28 09:42 235 0
죽마것 강수 맞아?4 10.28 00:58 286 0
한국인 수한테 빠진 외국인 공이 좋아 ♡ 7 10.28 00:45 687 0
부티워크 읽으면서 느낀 점 1 10.28 00:20 157 0
그 기억의 끝에 같은 후회공 소설 추천 좀...8 10.27 22:58 513 0
꼭 ㅈㅇㄹ 재밌는 건 이틀뒤 습작 이러지3 10.27 22:43 715 0
코드아나 묵혔다 읽는 중인데 행복해 2 10.27 21:56 281 0
삼팔 외전 대박이다…🫠 (발췌o) 6 10.27 20:10 728 0
슈가트랩같은 공 추천해줘 10.27 19:13 82 0
디리토 카타바시스 재밌당 10.27 17:33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