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일상에서는
내가좋아하는사람은 나에게 관심없고
나를좋아하는사람은 내가 관심이없었어
어릴때는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많이 만났었어. 내가 관심없는 사람은 철저히 벽치고
근데 좀 나이먹고 지나니깐
나를 좋아하는사람을 만나는게 좋은거같다...
지금은 그냥.. 내가 계속 사랑줘야하고 확인받아야하고 의심받고 변했다하고... 상대는 내가 더 잘해주기만을 원하고...
그게 너무힘들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