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좀 위로 받게 됨..
세상에 이상한 남자들 너무 많다는거 알게 되고 다른 익들도 한번씩 만나보거나 의심 한 적 있다는 글 올라오니까
내가 둔이라서 그렇구나 하고 자책을 덜 하게 된다
그리고 점점 보는 눈도 길러지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