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아침까지만해도 멀쩡했는데 ㅜㅜ 
아점 매쉬드포테이토에 콘스프 조금으로 때우고 저녁에 태국음식 배 조금 찰 정도로만 먹고 스벅 애플 피지오 톨사이즈 마시고 몇시간 지나서 액티브?인가뭔가 장유산균 들어있는 그 요거트 드링크 있자나 그거 하나 원샷때렸는데 
원샷하고 한 삼십분정도 쇼파에 비스듬히누워잇다 일어나니까 갑자기 가슴한가운데부터 위,아랫배까지 전부다 칼로 찌르는것처럼 체한것처럼 와라라락 아파서 진짜 굴러다니면서 끙끙댔음… 그러다가 계속 손바닥 지압 하다보니까 체한느낌은 천천히 사라지는데 아랫배가 진짜 터질것처럼 찢어질것처럼 아파서 스트레칭 겨우겨우 했더니 방귀 계속 뀌면서 나아지는중 ㅠ 
와씨 진짜 살면서 역대급으로 아프다… 아파서 숨이 안쉬어졌음 무서웠어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133 10.26 22:4511401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17 10.26 18:4720633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6 10.26 16:3243329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92 10.26 21:122630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43 10.26 18:499684 0
3kg 빠진 것도 은근 차이나는 듯? 2:13 22 0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뚝딱 대는것도 회피형이야?3 2:12 45 0
여름뮤트들은 바인누드를 사야함 2:12 29 0
취업하면 바로 집나가고 가족이랑 연끊고싶어 2:12 23 0
스카 사장이랑 에어컨으로 기싸움함 4 2:12 179 0
내 고양이가 거실에서 야옹할때마다 거실에서 흐느끼는 소리 들림11 2:11 179 0
이혼 하니까 생각난거 2:11 26 0
나 익잡 공수치인게 2:11 63 0
삼성진짜 많이 위태로운 상황이야?1 2:11 85 0
인팁인데 남들이 나한테 관심갖는 거 조오온 나싫음 2:11 20 0
아니 업장에서 미움받는게 몸소 느껴지면 퇴사가 맞지? 2:10 24 0
이런 매니저랑 일하기 가능?4 2:10 39 0
연상 좋아하는 연하남 꼬시는법좀 .. 2:10 2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게시물 태그된거까지 다 정리했던데6 2:10 94 0
내 동생 손 어떡하니ㅠ(혐오주의) 26 2:10 744 0
난 왜이렇게 글을 못쓰지5 2:10 41 0
대학 졸업하고 돈 벌기 개힘든거 깨달음 2:10 48 0
나이들면 연상좋아져?5 2:10 43 0
곧 생리할 거 같다... 1 2:09 14 0
잘 꾸밀줄 아는 사람 부럽다 .. 8 2:09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9:24 ~ 10/27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