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치를 정말 모르겠어서 그래
그냥 딱 애매한 공부머리 같아 그래서 항상 부모님하고 진로 얘기할때 싸우거든
나는 공부 쪽 아니라고 하고 다른 길(미용) 가겠다고 하면 부모님은 때려말리고 그래
지금까지 했던 최고 성과?만 말하면
대학 입시 결과 지거국 심리학과
토익 독학 830
대학 학점 4.2 끝이야
취업 시험이든 공무원 시험이든 머리 쓰는 일을 해도 되나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들어
못하는건 아니어도 경쟁력이 없는거 같거든
사회 나오니까 학벌좋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 많더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