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그닥이더라두 잘자라기 삽가능인데

내가 그 표본이라 그런가 의치한 중 하나왔고 친구도 많고 잘지냄.. 기질이 타고나기도하는거같음

이 말 한 이유가 가정사 좋은 줄 아는 주변사람 사실은 안좋은 경우도 많음 편견 가지게 되는게 가정사 안좋은걸 티낸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해서일텐데

가정사 사회나가면 아예 숨기고 사는 사람 엄청 많음.. 

[익인1]

맞아 다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익인2]

ㅁㅈ 나도 가정사 그닥인디 안 엇나가고 잘만 컸음ㅋㅋㅋㅋ뭐 이혼가정 자녀라고 어디 결핍있고 하자있을거라는거 진짜 크나큰 편견임

[익인3]

그런집안은 부모가 자녀에게 무관심한게 큼
가정사 개차반인데 자녀간섭까지 있는 집에선 자녀가 잘자라기 삽불가능

[글쓴이]

허걱 나는 간섭잇엇음.. 물론 개차반까진 아닐듯 근데 사바사 심해 ㅎㅎ

[익인3]

내가 말하는 간섭은 내나이 26인데 알바비다 부모님줘서 내통장이 없고 친구와 외박한번 못하고 자취 아직도 불가하고 남친소개시키면 밤마다 걔를 왜 만나면안되는지 설명하고 남친이랑 8시만되도 전화오고 학창시절때 친구랑 30분만 놀아도 소리지르며 전화오는...는 내집^^
자유가 없어서 잘자랄수없었어

[글쓴이]

어카냐 독립해라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고맙다 안그래도 각재는중

[익인4]

나는 공부는 못했긴헌대^^ 나도 친구많고 전혀 문제 안일으키고 건전하게 잘 자람 가정환경은 개차반임

[익인5]

ㅋㅋ 겁나신기하네 최근에 안그래두 사주보고 타고난게 가정환경이 이기나? 생각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