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뭐 그냥 내 앞가림 잘하는 고졸인데(지방국립 자퇴생)
직장 상사분들도 대학은 꼭 나오라고 방통대건 야간이건 해서라도
나중에 직장 나오게되거나 하면 걍 4년제 지거국 영문학과나 도전할까 싶은데
일단 영어쪽 공부 좋아하고 토익900+이긴해
어려서부터 지거국못가고 정병이랑 불치병 생겼고 아직까지도 지거국 로망은 있음
나이는 20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