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지금 보니 높은거같긴함


 
   
익인1
그게 나아 진짜 이상한 만날바엔
2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쉽지않네
2시간 전
익인2
여익이야?
2시간 전
글쓴이
남익임
2시간 전
익인3
반가워 나 29 모쏠 ,,,^ㅁ^
2시간 전
글쓴이
ㅎㅇㅎㅇ
모쏠탈출 언제하냐

2시간 전
익인3
내 짝을 찾아 기다리는중 .. 허허
2시간 전
글쓴이
언젠가 좋은 인연이 오지 않을까 마인드로 열버중
1시간 전
익인4
낮아서 이상한애들 만날바엔 차라리 그게 낫다
2시간 전
글쓴이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가보네 땡큐
2시간 전
익인5
여익 모쏠은 눈이 높은경우가 많고
남자 모쏠은 그냥 답없음..

1시간 전
글쓴이
답이 없음을 맡고 있습니다.
1시간 전
익인5
이게 현실인거 알잖여

너가 진짜 잘생기고 몸좋은 키큰 훈남이면 눈높아서 안사귄거 인정이지만..

1시간 전
익인6
이상형이 어케되는데
1시간 전
글쓴이
아래도 글 하나 썼는데
단발+(뿔테)안경이 잘 어울리는 여성

1시간 전
익인6
이게 눈 높은 건가...??
1시간 전
글쓴이
모르겠다 다들 쉽지않다더라구
1시간 전
익인7
근데 모솔이 의외로 꽤 있나?.. 난 내가 비정상인줄 알았어
1시간 전
글쓴이
20중후반 기준 10명중 한두명은 있다 카더라
1시간 전
익인8
남녀 상관없이 굳이 눈 낮춰서 만날 필요 없다고 생각해 사람이 좋아야 사귀지 연애하려고 아무나 사귈 수는 없잖아
1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그냥 눈 낮추지 말고 인연을 기다려야겠다

1시간 전
익인8
그치만 단순히 기다리지만 말고 자기관리 잘 하고있어야함 그래야만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구~
1시간 전
글쓴이
고마웡 안그래도 이래저래 자기계발 하는 중임!!
좋은 기회가 오길

1시간 전
익인9
엇 나도 28 모쏠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낮춰서 만날 이유를 모르겠음
1시간 전
글쓴이
할룽 반갑다 친구
나는 슬슬 머리가 아파와서 걱정

1시간 전
익인10
동지 등장^^
1시간 전
글쓴이
하이하이~
1시간 전
익인11
너네 솔직히 남자는 사귀고 싶은데 아무나는 안만나고 싶고 사람 만나는게 너무 귀찮고 돈쓰는것도 아깝고 시간도 아까워서 안 만나는것도 있지? 내가 그럼ㅠㅠ
1시간 전
글쓴이
나는 걍 접점이 없기도한데
댓글같은 케이스도 꽤 될듯

1시간 전
익인12
솔직히 20대 후반정도되면 새로운 만남은 보통 소개팅으로 다 하긴 함
1시간 전
글쓴이
지인이 많지 않아서 쉽지 않네 ㅠ
1시간 전
익인13
이상한 사람 만나는 것보다는 눈 높은게 훨배 낫더라.. ㅠ
1시간 전
글쓴이
다들 비슷하게들 생각하는구나
1시간 전
익인14
ㅎㅇㅎㅇ 동갑 모쏠익인데 이제 자만추 쉽지 않더라
1시간 전
글쓴이
친구 반가워잉~
그니까 ㅋㅋ 나이먹으니 어렵다잉

1시간 전
익인14
ㅋㅋㅋㅋ빡세다~~!
1시간 전
익인15
왜모솔이야?? ㅇㅅㅇ궁금
1시간 전
글쓴이
가는곳마다 남초였도 직업마저 남초쪽일..
1시간 전
익인16
나도 28살 모솛ㅎㅎㅎㅎㅎ나도 눈 낮추고 만나긴 싫어
1시간 전
글쓴이
동지 ㅎㅇㅎㅇ
그렇구나 나는 슬슬 급해진다잉..

1시간 전
익인16
솔직히 나도... 연애에 아무 말도 안 하던 부모님도 20대가 가기 전에 한번은 만나봐야 하지 않냐고 말하고 주위 애들 결혼하는 거 보니까 좀 급해지기 시작함ㅋㅋㅋㅋㅋ 이제는 나한테도 인연이 생겼으면 싶어
1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부모님 슬슬 걱정하더라
우리에게도 좋은 인연이 왔음 좋겠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지하철에서 울고있는 사람 보면 어떰?655 10.26 15:1257506 1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7499 10.26 13:0049441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4134 10.26 12:5135520 0
일상오후 1시에 소개팅인데 상대방이 연락 두절됨158 10.26 11:4064512 0
야구 만루홈런 공 당근에 실시간으로 올라왔네125 10.26 16:3234060 0
남익들아 애인이 알고보니 대기업 다니는거면 어때?2 4:10 41 0
OnAir 벨링엄 탈압박 미쳤다 4:09 3 0
아 퀸가비 왜케 우ㅛ기냐 4:09 28 0
얘들아 빨리와봐 의사들이 먹어도 된다고 하는 야식13 4:09 163 0
소방서옆경찰서국과수 재미따 4:08 13 0
쌍수 짝눈으로 해달라하지마 진짜로6 4:08 124 0
너무 죽고싶다….우울할때 볼 영상이나 드라마 추천좀 ㅜ10 4:08 49 0
나 엄마가 너무 답답해 4:08 19 0
이별 헤어진지가 몇년이 지났는데도 자꾸 생각나 8 4:08 48 0
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들은3 4:07 60 0
일곱시 출근인디 아직도 못자고 있어 ㅋㅋ 4:07 8 0
요즘도 스탑워치는 드레텍이 국룰이야?2 4:07 20 0
우영캐는 야빠들한테 전반적으로 인식 좋은 편이지????1 4:06 49 0
이 시간에 윗집에서 신음소리가 나네6 4:06 94 0
맘에 드는 사람 날밤까면서 술 먹는듯2 4:05 44 0
결혼식에 여자 친동생이 흰 트위드 세트를 입고왔는데2 4:02 70 0
본인표출 남자친구 화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카톡40 4 4:02 55 0
잠 조금이라도 자야겠다... 4:02 14 0
이현우 이 자식 꼴에 공이라고 4:00 7 0
주파수 같은 거 개구란 거 아는데19 4:0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