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후반에 알게 된 남자애 좋아하게되서 걔한테 거의 6개월을 한달에 한 두번씩 주기적으로 매달림ㅌㅋㅋㅋㅌ ㅋ ㅋㅌㅌㅋㅋ근데 거의 마지막엔 너무 억울한거야 이렇게까지 하는데 안사겨주니까 전화하면서 나 좋아해주면 안되냐고 울다가 ㅅㅍ로라도 지내고 싶다라는 발언까지;ㅌㅋㅋㅋㅋㅋ했었음 걔가 인간적으로 ㄱㅊ은애라 이건 아닌거같다 했었고 근데 어느날 유튜브 개그우먼 남미새영상 봤는데 은근 거울치료되면서 진짜 너무 극혐인거임 거기 댓글 보면서 정신 많이 차렸었다..ㅋㅋㅋㅋ 그외에도 사실 정신 못차리고 모르는남자랑 자만추도 한적있었고..후……